지나온길

... 1903년 어느날 성서공회의 권서로 일하고 있는 박씨가
서울에서 약 100리쯤 떨어져 있는 상심리라는 한 자그마한 마을을 방문하였다.

'고상한 생각이 있는 마을(The Town of Lofty Thinking)' 이라는 뜻으로
상심리라고 부르는 이 마을에서 그는 권서로서 맡은일을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.

그렇지만 박씨는 그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.

박씨가 뿌린 복음의 씨는 좋은 땅에 뿌려져서 100배로 결실하게 되었던 것이다.. 100년사중에서

 

sangsimri.pdf

 

 

상심리교회 110년 기념영상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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